더미 팩토리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많이들 옵니다.
저런 사람도 있고….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…
그 중에서 xx군의 볼살은 실로 굉장한 것이였습니다.
만지기전에 약속을 이번 한번을 마지막으로…라고 했었는데..
지금은 굉장히 후회하고 있습니다…
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..
고양이 발바닥에 있는 그 핑크빛 살을….. 그 몰캉 몰캉하면서도
그.. 뭐랄까.. 우으으으으으으.. 이런 느낌…
사람에게도 이런 부위가 존재한다는것을 느끼고는 적잔은 쇼크를
받았습니다…
아아아…. 아쉽습니다… 그런 약속을 하는것이 아니었을것을…..
2001-11-27
Comments are clos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