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사가 사랑한 수식

한 알의 모래 속에 세계를 보며

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.

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실어

한 순간 속에 영원을 느낀다.

  – 윌리엄 블레이크, 순수의 전조 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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