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 II가 처음 인연이였고
월간 컴퓨터 학습에서 스티브 잡스 브로마이드를 주던 시대가 있었다. 벽에 붙여두었는데 부모님이 그 브로마이드를 버렸었지.
그때부터 스무해 넘게 지난 지금,
비록 지금 벽은 아니지만 웹 공간에서 그를 다시 붙여두었다. 다만 의미는 많이 달라졌다.
1984년 최초의 매킨토시 공개.
불의 전차.
코닥극장을 가득 채운 환호성에 그의 표정을 볼때 그 감정의 진폭을 알것만 같다.
스티브, 당신이 남긴 유산은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겠지요.
Thanks, Steve.
2011-10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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