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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참으로 답답하다.
상식이 상식으로서 상식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.
4년전 대선때 보다 더 답답하다.
2012-04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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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D 강연자의 최악의 악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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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0월 26일 오후 세시 사십육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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