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와 누구에게 하는 이야기.

너라고 하는 사람은 여전히 좋아 할 수 없는, 정 떨어지는 놈이다.

문득 문득 느껴지는 너의 오만함은 언젠가 너에게 극심한 고통과 파멸을 안겨 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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