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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를 도라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도가 아니다.

그렇다면 도는 어떤것이냐는 물음은 한낮 말에 지나지 않을 뿐 이다.

멀쩡한 담배들만 작살나게 해치우고 있는 나…

정말 바보로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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