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픈 이야기.

내가 줄껀 사진 밖에 없다.

가끔은 스스로 밷은 이 한마디에 스스로 불쌍한 사람이라고 느낀다.

지금의 나로써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, 체념을 할 뿐이다.

언젠가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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