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가 쓰고 싶은 말이 잔뜩이었는데

박쥐 라벨이 붙어있는 바카디로 머리를 푸욱 젖게 만들고 싶어지는 그런 오늘이다.

Prev 2004년 이른 봄
Next .

Comments are closed.

© Wonzu Au / No use without prior permission other than non-commercial use. / 비상업적 용도 이외의 사전 허가없이 사용을 금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