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nu
C.V
Polyphony
monoPhony
Mutter
Book
Equip
| PrintLab
C.V
Polyphony
monoPhony
Mutter
Book
Equip
| PrintLab
.
자야 한다.
그래야만 한다.
비는 끈질기게 내린다.
작업실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 어지간히 끈질기다.
오진 6시 32분.
2005-04-09
Prev
맥주, 정종, 갓파더. 와아 제대로 취했다. Hahahahahaha
Next
휴우.
Comments are closed.
© Wonzu Au / No use without prior permission other than non-commercial use. / 비상업적 용도 이외의 사전 허가없이 사용을 금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