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미때 보다도 더 큰 초대형 폭풍.
아직 북쪽의 찬공기가 대기하고 있고, 현재 해수면 온도가 29도이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경로는 알 수 없지만, 아마 6일 경이면 경로가 완전 결정될듯 하니. 준비할 사람들은 알아서들 준비 하시길.
내일 필름 구입하고, 카메라 청소도 좀 해주고, 렌즈 수입도 깨끗하게 해주고, 그 밖에 몇가지 필요한 기본적인 준비를 해야겠다.
2005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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