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 온다.

몇가지 서류를 끝내고,

이제 프린트 시작이다..

내가 얼마나 견디어 낼 수 있는지, 나 스스로 조차 짐작하기 어렵다.

암실로 들어가기 직전, 지금 나의 마음은 많이 무겁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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