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짝지근하게 I\’m not going anyway. 라고 부르는 노래가 있다.
이런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, 그 날짜의 소인이 찍힌것 일 뿐이다.
그나저나 돈도 없는놈이 담배를 계속 피워서야..
이놈의 담배 끊어야 할텐데 말이다..
Some times feel so happy.
Some times feel so sad.
쪽이 나에겐 훨씬 더 호소력이 있다.
2006-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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