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23일 또 하나의 연작을 업데이트 했다. One sunday…. 가벼운 기분으로 짧막하게 만들었다. 하지만 기분은 그리 가볍진 않다. 거의 즉흥적으로 만들었다. 계획에 없던것이긴 하지만. 이런것도 나름대로 괜찮은듯 하다. 그다지 할 말은 없다. 봐주시는 분들께서 잘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