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상은 복잡하다. 법칙은 단순하다. 버릴게 무엇인지 알아내라. 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.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얘기이다. – 리차드 파인만, 196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