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T 다녀왔습니다.

뭐 그다지 특별한건 없지만 광고동아리 엠티를 다녀왔다.
뭐 항상 이런류의 엠티가 그렇듯 소위 말하는 친목도모 엠티의
일반적인 형태를 고스란히 따랐다.

바다소리도 들리고, 좁은 민박집에서 소란스럽게 노는것도 그렇고
술도 마시고, 이야기도 하고, 밤에 불꽃놀이도 하고 뭐 그런것

날씨가..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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