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으며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– 교황 프란치스코 \’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이 용서할 수 있느냐\’ 라는 무신론자 유제니오 스칼피라의 질문을 받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