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빨이 부러졌습니다.

음….
이빨이 부러졌습니다.
내일은 24일..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불리우는 날입니다.
(다 아는 이야기겠지만..)
과연 내일 치과를 할런지 안할런지 불투명이군요…..
간단하게나마 응급조치라고 해야겠습니다.
아무리 그래도 이빨이 나간상태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건
아무리 나 라고 해도 신경쓰이는군요.

발음도 새버리고…. 영 기분 다운입니다… 음…

Prev 일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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